제14기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제4차 회의 민생 주제 기자회견이 7일 북경에서 열렸다.
손업례 중국 문화관광부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힘입어 지난해 입경 관광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손업례 부장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을 방문한 입경 관광객(외국인 및 대만·홍콩·마카오 동포 포함) 수는 1억 5천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했다. 이들이 지출한 관광 수입은 1천300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무비자로 중국에 입경한 외국인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