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4기 4차 회의에서 료녕성거주 전국정협 위원 김헌은 콘텐츠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으로 파생된 문제에 비추어 새로운 업종형태에 대한 전 과정 감독을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김헌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더우인, 샤오홍슈 등 플랫폼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제품품질 미달, 과대홍보, 판매후 서비스 어려움 등 문제가 두드러진다. 그 근본원인은 플랫폼의 주체적 책임이 부족하고 감독관리협력이 뒤떨어지며 추적메커니즘이 완비하지 못한 데 있다.
이에 김헌은 세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플랫폼 책임을 다져야 한다. 플랫폼은 입점 전 경영자정보를 실질적으로 심사하고 행정허가증 등 핵심정보를 공시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둘째, 전 과정 감독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상품 구매, 검사, 물류 등 데터를 기록하는 근원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식품분야에서 식재료 근원추적을 강화해야 한다. 부문간 데터공유를 촉진하고 산업정보, 시장감독관리, 물류 등 부문간의 정보교환을 실현해야 한다.
셋째, 권리보호보장을 완비해야 한다. 플랫폼은 우선 배상책임을 리행하여 소비자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상품거래정보는 3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 심각한 신용상실사업자에 대한 공동처벌을 실시하고 법집행의 고압적 태세를 유지하여 소비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