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료양로간부대학 전자오르간 초급반 2개가 개학했다.
전자오르간을 배우는 학생들의 년령대는 최저 52세에서 최고 80세에 이른다. 료양로간부대학은 2014년 9월부터 윤영애 교사를 전자오르간 지도교사로 초빙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인내심이 강한 윤교사는 항상 웃는 얼굴로 학생들을 대하며 오선보 읽기부터 전자오르간 연주 기술까지 단계별로 꼼꼼하게 지도해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윤교사는 료양로간부대학에서 한때 7개 반을 동시에 지도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지난 10여년간 그에게 지도를 받은 학생은 무려 320여명에 달한다.
출처:료녕조선문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