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중앙방송총국(CMG) '2026년 정월대보름야회'가 흥겨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국내외 시청자들과 함께 명절을 축하했다. 화려한 등불 장식 속에 수많은 가정의 단란함과 삶의 온기가 비쳐졌고, 무대 전체는 뜨거운 명절의 열기로 가득했다.
22시 기준, '2026년 정월대보름야회'의 전 매체 시청·청취률은 7.86%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전 매체 루적 시청자 수는 2억4천900만 명으로 310만2천 명 증가했다. 중국 내 뉴미디어 직·간접 시청 횟수는 총 11억3천500만 회에 달했다. 소셜미디어 관련 화제의 루적 조회수는 3억1천600만 회를 기록했고, ‘#정월대보름야회 재미있어요#’ 등 335개 주제가 주요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공연은 '정월대보름 한창(元宵正好)'의 경쾌한 선률로 막을 올렸다. '천등만호(千燈萬戶)'에서는 화려한 부채와 꽃우산이 어우러졌고, 창작 경극풍 가요 '봄날 달 밝은 밤(春江花好月圆夜)'과 노래 '좋은 운(好彩頭)' 등이 화목과 소원 성취의 축복을 전했다. 서몽도(徐夢桃), 왕심적(王心迪), 수문정(隋文靜), 범가신(範可新) 등 네 명의 동계올림픽 선수들도 깜짝 등장해 현장 관객과 함께 명절을 즐기고 축복을 나눴다.
프로그램은 시청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등불·먹거리·관객 참여까지 모두 갖춘 유원회 같은 무대”, “어등과 용등이 한데 어우러진 중국풍의 향연”, “단순한 시청각 즐거움을 넘어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재회의 위로”, “새롭게 편곡된 '봄날 달 밝은 밤'은 중국식 랑만을 극대화”, “네 지역 분회장의 련동이 창의적, 전국이 함께 ‘온라인 정월대보름제’를 보내는 느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중앙방송총국(CMG) '2026년 정월대보름야회'는 전 세계 화교와 해외 시청자들과 함께 화목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희망찬 봄을 맞이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