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량회에서 전국인대 대표, 대련중공 부총설계사 손원화는 전통산업 업그레이드와 안전요소 통합발전의 추동, <종업원 유급휴가조례>의 조속한 수정 등에 대해 건의를 제기한다.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을 힘써 추진하고 신품질생산력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발전전략이 되였다. 하지만 전통산업 업그레이드와 안전관리통제를 통합하는 실천과정에는 여전히 시급히 해결해야 할 두드러진 난제들이 존재한다.
손원화는 야금, 항구, 에너지 등 주요 전통공업분야의 데터안전과 작업통제안전에 일정한 잠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이런 업계의 핵심제어시스템이 여전히 수입브랜드를 주도로 하고 디지털화, 스마트화 전략의 선도하에 업계가 디지털화 기술구도를 구축할 때 운용한 디지털트윈, 빅데터 고장 사전진단, 클라우드기술 등이 네트워크화 응용과 관련되여있어 생산안전의 잠재적 위험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업은 국민경제의 명맥으로서 PLC(편집가능한 로직컨트롤러)를 대표로 하는 산업제어시스템은 제조업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를 실현하는 핵심장비이며 산업안전의 기초이다.” 손원화는 공업제어 핵심기술이 외국업체에 의해 독점되는 난관을 극복하고 공급 및 서비스 위험을 돌파하며 안전하고 통제가능한 공업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할 전략적 임무라고 인정했다. 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꼭 거쳐야 하는 길이 바로 제어시스템 국산화의 산업화 응용을 다그쳐 추진해 산업생산의 절대적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외 전통산업 업그레이드 중에는 인원감축, 효률성 증대 등 명확한 지표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본질적인 안전을 간과하는 상황이 존재한다. 스마트검사수단이 인공점검을 대체한 후 기술 불안정과 정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 모식의 한계로 인해 돌발사건 대응능력이 부족하여 중대사고 발생확률이 다소 증가했다.
이에 대해 손원화는 네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전통산업데터 안전감독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생산데터안전 분급 및 위험 평가기제를 적극적으로 추동함으로써 데터요소의 전면적인 통제 및 네트워크대비 능력을 건전히 해야 한다.
둘째, 중요한 공업산업분야에서 생산제어시스템 국산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계획과 로선도를 수립하고 관련 과학연구특별기금을 설립하여 기금의 투자방향을 명확히 하고 감독하며 국산화 자주혁신 및 산업화 응용과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상층설계를 잘하고 매력적인 업계격려정책을 출범해야 한다. 초기 연구개발 투입을 격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야금, 항구, 에너지 등 국산제어시스템의 응용측, 제조측에 대해 세수혜택을 주어 적극적인 응용을 추진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넷째, 실체 기업과 련합하여 산업학습연구 난관공략소조를 설립하여 전통산업의 안전 기초적 연구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전통공업 제어지스템분야 안전평가체계의 끊임없는 보완과 최적화를 추동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