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천주시 진광소학교의 한 심리상담실에서 전국인대 대표, 학교당위원회 서기 증욱청은 몸을 숙여 한 5학년 학생의 ‘작은 고민’을 듣고 있었다. “아이들의 심리건강은 작은 묘목이 해빛과 이슬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세심하게 돌봐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로 선거된 이래 39년간 교육사업에 종사해온 그는 시종 심리건강이라는 이 ‘성장필수과목’에 주목해왔다.
2023년초 청소년의 심리건강상태에 관한 조사보고서가 그녀의 주목을 받았다. 문제를 가지고 증욱청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좌담회를 열었고 각급 행정주관부문, 병원, 지역사회, 교외심리상담센터와 천주 금강, 남안, 안계 등 현시의 10여개 기층학교를 방문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여러건의 제안을 전국량회에 적극 제출했다. 그녀는 학교의 심리건강교육을 적극 추동했고 검찰원, 병원 등 관련 기관과 련계하여 학생들의 심리위기상담 및 개입의 ‘록색통로’를 원활하게 추동했다.
“청소년의 심리건강문제에 주목함에 있어서 가정, 학교, 의료, 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증욱청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학교는 충분한 심리건강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심리모니터링플랫폼을 개선해야 한다. 가정교육지도서비스를 강화하고 사회심리서비스보장체계를 가일층 보완해야 한다. 심리상담기관에 대한 전문진입기제를 구축하고 청소년 심리전문클리닉을 보완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