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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건아 밀라노에서 위상 떨쳐...빙설 스포츠로 룡강의 부흥 이끈다
//hljxinwen.dbw.cn  2026-03-04 11:12:00

  흑룡강성 출신의 녕충암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스피드스케이트 1,500m 올림픽 기록을 쇄신하며 중국이 해당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없던 공백을 메웠다. 이번 력사적인 돌파는 중국 빙설 스포츠에 새로운 장을 열었을 뿐만아니라 흑룡강이 빙설 스포츠를 핵심으로 융합적 발전을 맥락으로 ‘빙설천지’를 ‘금산은산’으로 발전시킨 성과를 과시했다.

  빙설 스포츠는 지역의 실력과 민족 정신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북경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딛고 밀라노 경기장에서 정상에 오른 녕충암 선수의 피타는 노력의 과정은 흑룡강 운동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오르는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흑룡강성은 중국 근대 빙설 스포츠의 발상지로서 수십 년 동안 엽교파, 양양, 왕몽, 무대정, 녕충암 등 한 세대를 풍미한 명장들을 배출하며 중국 빙상 스포츠 경기의 '룡강 중추(龙江脊梁)'를 구축해왔다. 이번 금메달은 흑룡강의 빙설 스포츠가 폭발적인 성과를 거둔 확실한 증거일 뿐만 아니라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이 체육 인재 양성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된 사례이기도 하다.

  경기 스포츠에서 거둔 성과는 흑룡강 전역의 빙설 스포츠 발전에 불을 지폈다. 2025-2026빙설시즌 흑룡강성은 제1회 빙설스포츠 슈퍼리그전을 개최했다. 80여 차례의 성급 경기, 1천 여 차례의 시, 현급 경기에는 연인원 24만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전문경기와 대중참여를 고루 고려했다. 빙설 스포츠의 소규모화 구도를 타파하고 전 년령대를 아우르는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함을 실현해 '3억명 빙설스포츠 참여 촉진' 캠페인이 룡강에 뿌리 내리도록 했다.

  ‘빙설 스포츠 리그’는 빙설 스포츠 생태를 재구성하고 경기 개최를 통해 경기장의 운영, 훈련, 문화관광, 소비 등을 이어놓았다. ‘빙설 스포츠 리그’를 따라 룡강 려행하기가 려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였다. 전 성 6천 천여 개 넘는 업체들이 서로 협력했고 음식, 숙박, 문화혁신 소비의 평균 증가폭이 40%를 초과하며 진정으로 경기를 통한 산업 진흥과 관광 촉진을 실현했다.

  흑룡강성은 또 빙설장비산업의 돌파와 혁신을 힘껏 추진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흑룡강적 기업이 자체 개발한 경기용 헬멧이 까다로운 국제 인증을 통과했다. 중량을 30% 가까이 줄이고 강도는 대폭 제고한 해당 헬멧은 국산화의 관건적 돌파를 실현했다. 산업 계획을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장악하고 있는 흑룡 스케이트날, 빙설환등 등 기업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흑룡강은 알파인스키 국가표준 제정에 앞장서서 산업이 표준을 추종하는데서 표준을 주도하도록 했다. 목표는 2030년까지 빙설장비산업 총생산액 500억원을 실현하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흑룡강성은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깊이 실천했다. 경기 스포츠를 선두로 하고 대중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며 스포츠 산업을 경로로 빙설인재의 대량 배출, 빙설 문화의 활력 발산, 장비 업그레이드, 관광 붐 형성을 실현하며 전반 산업사슬이 모두 발전하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포스트 동계올림픽 시대에 들어서면서 빙설경제가 전례없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룡강건아들은 경기장에서 영예를 이어가며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빛내고, ‘빙설 스포츠 리그’는 전 국민의 빙설 스포츠 참여를 추진하며 전 산업사슬의 융합과 고도화를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방출하고 있다.

  흑룡강성은 이제 빙설천지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금산은산(金山銀山)'을 실현하는 발전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으며 중국 빙설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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