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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빙설 관광, 전 지역 련동으로 활기 넘쳐
//hljxinwen.dbw.cn  2026-02-26 11:07:00

  음력설 련휴 기간, 흑룡강성은 빙설 관광의 "말 타고 꽃 구경하는 식"의 전통모식을 타파하고 "빙설 세계의 룡마 정신"을 핵심 주제로 "룡강에서 설 쇠기" 시리즈 행사 300여 차례를 알심들여 조직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중의 주목을 끌고, 서비스 품질울 향상하고 전 지역 련동하는 등 종합 전략을 통해 3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관광 수입이 387억 9천만 원에 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으며, 문화관광 시장의 인기와 품질을 동시에 한층 더 끌어올렸다.

  관광 열기의 지속적인 상승은 콘텐츠의 지속적인 범위 확장과 갈라놓을 수 없다. 말띠 해 음력설 야회 할빈 분회장에서 진행된 8분 간의 몰입형 공연은 전국인민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할빈 분회장 최고"라는 화제가 소셜미디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로 인해 1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중앙대가를 찾아 음력설 야회 분회장 촬영지를 방문했고, 프로그램에 등장한 지역 업체들도 함께 인기를 얻었다.

  음력설 련휴 기간 할빈은 "음력설 국내 인기 관광지" 상위권 10위 안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빙설 테마 관광지의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 거리의 단일 최고 방문객 수는 연인원 18만 명에 달했고, 할빈빙설대세계는 2월 19일 단일 방문 관광객이 약 12만 명에 달해 력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인기 효과는 신속히 전 성으로 확산되였다. 치치할시는 3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전년 대비 22% 이상 증가했고 목단강 횡도하자, 대흥안령 북극촌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5%,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눈부신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은 흑룡강성이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고 정책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정확한 전략적 포치가 있었기 때문다. 음력설 련휴 기간, 오대련지 관광지에서는 음력 초하루인 17일부터 19일까지 무료 리용 혜택을 제공했는데, 17일 단일 방문 관광객이 1만 4500명에 달해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룡탑에서는 말띠해 특별 혜택을 선보여 말띠 관광객이 9.9원 티켓으로 룡탑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들의 다양한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흑룡강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련동하고 전 지역을 아우르는 다채널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남방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결요람산(圣洁摇篮山) 스키장은 "온천+스키" 체험 코스를 출시했고, 해외 관광객을 위해 흑하는 통관 절차를 최적화해 중러 간 크로스보더 빙설 특색 관광 코스를 마련했다. 이춘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빙설 스포츠 관광과 전통 설날 풍습 체험을 주력으로 했으며 "백구 쇠가마찜"을 통해 관광객들이 동북 지역의 설날 분위기를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흑룡강성은 품질 서비스를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디지털 기술을 통해 관광 장소들을 심층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할빈 극지공원에서는 음력설 련휴 기간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전 성 '디지털 문화관광' 플랫폼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주요 관광지와 교통 허브에 5G 네트워크가 전면 구축돼 전자 가이드 및 스마트 해설 서비스 등을 언제든지 손쉽게 리용할 수 있다. 수분하 통상구 관광지 등에서는 방문객들이 휴대폰으로 예약, 티켓 구매 및 정보 조회를 원스톱으로 리용할 수 있다. 설향에서는 계속해서 위챗(微信)과 알리페이(支付宝) 를 개선하고 다국어 인터페이스와 관광객 서비스 플랫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빅데이터 모니터링과 중국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련휴 기간 전 성의 관광객 수는 연인원 3천9만 4천 명, 관광객 수입이 387억 9천만 원에 달해 전년 대비 각각 14.6%,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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