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관광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키워드이다. 빙설 절경을 전세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화려한 바탕색으로하는 흑룡강성이 올 겨울엔 새로운 서비스 리념으로 빙설관광에 따뜻함을 더했다. 겨울철 빙설관광 ‘백일행동’에서는 “관광객들이 룡강에서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러 상호 무비자 정책을 기반으로 흑룡강성은 입국 첫 번째 관문 서비스를 한층 최적화했다. 수분하에서는 국경 통과구역에서 혁신적으로 '자가 운전 자유려행' 서비스를 도입하여 러시아 관광객들이 려권과 자국 운전면허증만으로 련합검사청 내에서 일시적 운전면허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지역에서는 외화 교환소 또는 외국인 카드 결제기(POS)를 추가로 설치하여 입국 관광객들을 위한 '큰 금액은 카드로 결제하고 소액은 큐알코드 스캔으로 결제하며 현금은 마지막 결제 수단으로'하는 결제 인프라를 보완했으며 출국 시 환급 서비스도 개선했다. 올해 들어 흑하, 수분하, 동강 통상구를 통해 입출국한 려행객 수는 이미 18만 명을 넘어섰다.
국경 간 관광이 호황을 맞으며 빙설관광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전 성 각지에서는 려행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보호를 일관했다. 중국 설향에서는 184미터 길이의 설운대가(雪韵大街)에 13개의 원버튼 신고 기둥을 새로 설치하고 공중과 지상이 결합된 순찰 및 관광지 보호 모드를 구축했다.
신고 3분만에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 문제를 처리하는 신속함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안심케했다.
동계 빙설 관광 ‘백일 행동’이 시작된 이래 전 성 각지에서는 민원 신속 대응 체계를 보완하여 ‘접수 즉시 처리, 당일 처리 완료, 당일 중 해결’이라는 세심한 약속을 실현함으로써 관광객의 권익을 보장했다. 한편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요소는 새로 등장한 맞춤형·고품질 관광 서비스이다.
룡강빙설관광은 현재 ‘대중화’에서 ‘개성화’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소규모 단체의 느긋한 려행, 연구 학습 동반 관광, 국경 탐방 등 특색있는 려행 코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경치를 감상하는 동시에 흑룡강 사람들의 따뜻한 손님 대접 정신도 느낄 수 있다. ‘한 통의 문자 메시지’, ‘한 번의 미소’, ‘한 마디 인사’, ‘한 잔의 뜨거운 물’, ‘한 마디 길 안내’로 구성된 ‘5개1’ 따뜻한 서비스는 빙설 려행에 따스한 정을 더하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