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민혁중앙(民革中央)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지도한 중국 최초의 AIGC 애니메이션 영화 ‘단원령(團圓令)', '량안이 한마음으로 단원을 향해’ 개봉 확정 발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정건방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민혁중앙 주석 , 형박 중앙방송총국 부총국장 ,마효광 해협양안관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량안 동포가 손을 맞잡고 한마음으로 단원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비전을 함께 밝혔다.
영화 ‘단원령’은 오는 2월 28일 공식 개봉하며, 동명의 주제곡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됐다.이 작품은 중앙방송총국 초고화질 시청각 제작 국가중점실험실의 기술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중국 최초의 AIGC 애니메이션 영화인 ‘단원령’은 첨단 기술을 통해 ‘단원(團圓)’이라는 중화민족 공동의 정서적 주제를 풀어내고, 주인공 ‘단자(團仔)’와 ‘원뉴(圓妞)’ 남매의 가족애 이야기를 통해 량안이 공유하는 가국(家國)의 정서를 응축한다. 또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친인의 정과 고향에 대한 량안 동포의 깊은 염원을 전달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귀가(歸家)’를 주제로 한 개봉 예고편도 공개됐다. 예고편은 주인공 단자가 오행의 힘을 빌려 험난한 려정을 극복하며 녀동생 원뉴를 찾아 나서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동명 주제곡 ‘단원령’은 량안 어린이들이 함께 불러 맑은 목소리로 단원에 대한 량안 인민의 아름다운 념원을 전한다. 아울러 영화 제작사는 중앙방송총국 문화창작팀, 중국소년아동신문출판총사 등과 협력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단원’ 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