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습근평 주석은 북경시 시성(西城)구 신가구가도(新街口街道)에 위치한 ‘부모식당(父母食堂)’을 시찰했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택배기사 3명을 만난 습근평 주석은 배달 업무를 한 지 얼마나 됐는지, 일이 힘들지는 않은지, 소득은 어떤지, 설에 고향에 돌아가는지 등을 세심하게 물으며 택배기사들의 로고와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여러분은 수많은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도시의 원활한 운영은 여러분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치하했다. 또한 “모두가 생활이 좋아지고 하는 일이 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반드시 신(新)고용 형태 종사자들을 각별히 돌보고, 그들의 생활·근무·학습에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