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5일 '2025 세계 스마트 산업 박람회'에서 전동수직리착륙기(eVTOL)를 구경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CASC) 제9연구원이 개발한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가 중경(重庆)시에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제9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항공기와 자동차 설계를 결합한 혁신적인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운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상 주행과 공중 비행 모드를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다.
공중 비행 모드는 고도 3천m 이하에서 시속 150㎞의 속도로 승객 두명을 운송할 수 있으며, 지상 주행 모드는 300㎞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다목적 저고도 장비인 eVTOL 항공기는 운송, 물류, 응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