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은 1월 30일 오후 미래 산업의 선제적 배치와 발전을 주제로 제24차 집체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는 학습을 주재하며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가속화되고 첨단 기술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미래 산업의 빠른 부상을 이끌고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국 건설과 민족 부흥이라는 전략적 높이에서 객관적 조건에 입각해 비교 우위를 발휘하고 '온중구진(안정 속 발전)'과 '단계별 육성'을 견지하며 우리나라 미래 산업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끊임없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여효휘(余曉暉)가 해당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 건의를 제시했으며 중앙정치국 동지들이 설명을 경청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설명과 토론을 들은 후 중요 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과학기술 및 산업의 제고점을 선점하고 발전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있어, 또한 신질생산력 발전과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 인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인간의 전면적 발전과 사회의 전면적 진보를 촉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당 중앙은 이를 고도로 중시하여 정책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미래 산업 발전이 량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미래 산업은 선견성, 전략성, 전복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과학적인 계획과 전반적인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5차 5개년 계획' 기간 우리나라 미래 산업 발전의 주공 방향에 집중하고 기술 로드맵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첨단 기술에 대한 전략적 예판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 전략적 수요, 기술 성숙도, 요소 지원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 상황에 맞게 차별화된 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산업 협업을 강화해 미래 산업이 신흥 산업 및 전통 산업과 서로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돌파의 정도가 미래 산업 발전의 속도와 광도, 심도를 크게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류형의 국가 체제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산업이 문제를 출제하고 과학기술이 답을 내놓는' 방식을 견지하며 중점 분야의 핵심 기술 공략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기초 연구의 전략적·선제적·체계적 배치를 강화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 및 응용을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많은 미래 산업의 흥행은 기업이 단계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며 이끌어온 것"이라며 "기업의 주체적 역할을 발휘하여 각종 혁신 자원이 기업으로 집약되도록 하고 핵심 기술이 앞서고 혁신 능력이 강한 과학기술 선도 기업과 고신기술 기업을 적극 육성해 산업이 전방위 및 하이엔드 령역으로 매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미래 산업은 육성 주기가 길고 시장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과 정부의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재정 및 세제 등 관련 정책을 완비하고 과학기술 금융을 적극 발전시키며 인재 육성·유치·활용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수행하여 온 사회에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습근평 총서기는 "미래 산업 발전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반드시 거버넌스 체계를 건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발전과 안전을 통찰하고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감독 방식을 모색하여 관련 리스크를 방지함으로써 '활력 있게 풀어주면서도 적절히 관리하는' 체계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국제 협력을 심화하고 각계의 표준 공동 구축, 규칙 공동 협의, 산업 공동 촉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각급 지도 간부들은 과학기술 전방 지식 학습을 강화하여 과학기술을 알고 산업을 이해하며 의사결정에 능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