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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모 감독 첫 첩보작 《경침무생》, 설날 개봉
//hljxinwen.dbw.cn  2026-02-02 15:05:00

  장춘영화제작소에서 출품한 장예모 감독의 신작 《경침무생》(惊蛰无声)이 2026년 음력설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장춘영화제작소가 《저격수》, 《만강홍》, 《설미궁》에 이어 네번째로 장예모 감독과 협력하여 제작한 것이다. 국가안전부의 지도 아래 제작된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현대 국가안전 소재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경침무생》은 중국 최신 전투기의 기밀 정보 류출로 국가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배경으로 국가안보팀이 간첩을 신속하게 체포하는 과정을 그린다. 신뢰와 배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겨룸이 조용히 펼쳐진다.

  한편 장예모 감독은 처음으로 ‘현대 국가안보전 소재’를 다뤘으며 영화는 국가 안전과 인민 리익과 긴밀하게 관련된 ‘방첩’(反间谍) 이라는 주제를 스크린에 처음 등장시킴으로써 대중에게 방첩 안전 의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화 《경침무생》은 이양천새, 주일룡, 송가가 주연을 맡고 뢰가음과 양멱이 출연하며 장역은 특별 출연으로 참여한다. 류시시와 류요문도 특별 출연하여 현대 첩보전의 다채로운 군상을 그린다. 앞서 개봉된 예고편에서는 국가안보팀과 간첩세력간의 치렬한 대립이 펼쳐졌는데 어두운 골목에서의 체포, 쇠뇌를 리용한 기습, 근접 격투, 총격전, 드론 추격 등 긴박한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출처:길림일보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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