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열린 중국 2025년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 '투자 감소세를 멈추고 안정화 실현' 목표를 제시했다.
그렇다면 2026년에는 투자 촉진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 할까?
최근 전문가와 학자들은 투자 잠재력 발굴, 민간 투자 활성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제안을 제시했다.
왕일명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은 중국의 투자 공간이 여전히 상당히 크며 특히 전통 산업 기술 개조, 핵심 기술 공략, 도시 업그레이드, 농촌 기초 시설 건설, 공공 서비스 등 분야에는 여전히 큰 투자 수요와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5년 동안 신흥 기간 산업을 구축하고 신에너지, 신소재, 항공우주, 저고도 경제 등 전략적 신흥 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가속화하면 전망이 밝아 더 큰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것이다."
올해 어떻게 투자를 더 확대할 것인지에 대해 왕일명 부리사장은 조건을 갖춘 '15·5' 중대 프로젝트를 앞당겨 시행하고 민생 관련 프로젝트 투자 비중을 높이며 민간 투자의 신뢰와 활력을 고취하고 지방 정부 투자 융자 메커니즘을 혁신하며 주요 지역의 투자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 민간 투자 활력을 어떻게 진작시킬 것인가?
진영걸 북경대성(大成)기업연구원 부원장은 민영 기업의 투자 공간을 확대하고 주요 분야의 전면적 개방과 투자 기회 목록의 정례화를 실현하며 기업의 지역 간 및 해외 투자를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민영 기업의 투자 비용을 낮추고 세금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하며 투자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요소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영걸 부원장은 민영 기업의 투자 예측을 안정시키고 정부의 신의 건설 및 투자 정보와 위험 안내를 강화하며 금융과 자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직접 금융 채널을 확대하고 위험 분담 메커니즘 구축에 힘을 가할 것을 제안했다.
기초 시설 투자 추진 측면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 투자연구소의 두월 연구원은 '량중(兩重)', 지방 정부 특별채 및 신형 정책성 금융 도구의 시행을 최적화하고 정책성 자금을 더 높은 질로 활용하여 주요 분야의 유효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동시에 이전 지급 구조 최적화, 재정 자원과 예산 통합 강화 등의 방식을 통해 지방의 자주적 재정 능력과 투자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웨 연구원은 국가가 필요로 하고 지방이 할 수 있으며 민생이 바라는 것을 중심으로 일련의 중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행하도록 지방을 지원하여 프로젝트가 조기에 착공 및 건설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프로젝트 사전 경비 지원과 보장을 강화하고 비축 프로젝트의 사전 작업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