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에 체류 중인 자이언트판다의 귀국 관련 질문에 답변했다.
곽 대변인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답한 바 있다"며 "중·일 간 관련 협정에 따라, 일본에 체류 중인 대판다 '효효(曉曉)'와 '뢰뢰(蕾蕾)'는 이미 오늘 중국으로의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일본 국민들이 중국을 방문해 자이언트판다를 보는 것을 변함없이 환영한다"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중국 관계 부처에 문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