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강소(江苏)성 태주(泰州)시의 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시민이 차량을 충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5년 중국의 신에너지차 보유량이 4천397만대에 달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수의 12.01%를 차지하는 수치다.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전역의 기동차(机动车·엔진이나 모터를 장착하고 그 동력으로 움직이는 차량) 보유 대수는 4억6천900만대에 달했으며 그중 자동차가 3억6천600만대를 기록했다.
기동차 운전자는 5억5천900만명이며 이 중 자동차 운전자는 5억2천500만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규 등록 기동차는 3천535만대로 11년 련속 3천만대를 넘어섰다. 순수 전기차 보유량은 3천22만대로 전체 신에너지차의 68.74%를 차지했다. 신규 등록된 신에너지차는 1천293만대로 전체 신규 등록 자동차의 49.38%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168만 대 늘어나 14.93%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103개 도시의 자동차 보유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 전년 대비 7개 도시가 늘었다. 200만대, 300만대 이상인 도시도 각각 47개, 27개로 조사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