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일부 전문가들이 제기한 이른바 ‘강제로동’ 관련 발언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곽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인권의 증진과 보호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는 “신강과 서장의 발전과 진보는 명백한 사실로, 폄훼를 용납 못한다”며, “일부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이른바 ‘우려’는 전적으로 날조와 억측에 불과하며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관련 특별절차 전문가들이 기본적인 사실을 존중하고 특별절차 행동강령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반중국 세력의 도구나 공범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