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가체육총국 동계스포츠센터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국 대표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스키 및 등산 종목 국가대표 4명을 포함하여 중국 대표단의 총 128명의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중 흑룡강성에서는 총 30명의 선수가 선발되였으며 이들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컬링 및 여러 설상 종목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빙상 종목에서는 룡강 건아가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쇼트트랙 팀은 전부 룡강 선수들로 구성, 범가신(范可新), 왕흔연(王欣然), 양정여(杨婧茹) 세 명이 선정되였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명장인 고정우와 녕충암이 이끌고 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는 페어 부문의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수문정(隋文静)과 한총(韩聪)이 금메달 획득의 핵심이며 베테랑 선수 김박양도 출전할 예정이다. 컬링 종목에서는 허정도(许静韬), 왕예(王芮) 등 선수들이 선발되였다. 스노우 종목 경기장에서도 스타 플레이어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명가 공범옥(孔凡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베테랑 채설동(蔡雪桐)과 류가우(刘佳宇)는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장가범은 팀원들과 함께 메달을 노린다. 이밖에 산악 스키 종목에서는 20세의 흑룍강성 신예 브루어가 처음 동계올림픽 무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