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미 관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곽 대변인은 지난 한 해 동안 중미 관계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전반적으로 동적인 안정 상태를 유지했으며, 이는 중미 량국 국민의 공동 리익에 부합하고 국제사회의 공통된 기대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중미 관계 발전 과정이 다시 한번 “중미는 협력하면 서로 리익이 되고, 대립하면 모두 상처 입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미 량국은 평등과 존중, 상호 호혜의 기초 위에서 두 대국이 올바르게 공존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중미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할 의지가 있으며, 동시에 자국의 주권·안보·발전 리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