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할빈국제패션주간 시상식이 1월 14일, 할빈시 서성홍장(西城红场)에서 열린 가운데 빙설문화와 패션이 만나 대중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향연을 선사했다.
행사현장에서는 스타일이 각이한 세차례의 대형 패션쇼가 잇따라 펼쳐졌다.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디자이너상'은 싱가포르의 디자이너 프레드릭 리에게 돌아갔다.
'신예 디자이너상', '최우수 패션 전파상', '최고 인기 디자이너상' 등도 임자를 찾아갔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 30개 국가에서 온 패션디자이너들이 6일간에 거쳐 독창적인 디자인 령감으로 새해 들어 세계 첫 고품격의 대형 패션쇼를 선보여 세계 패션무대에서 할빈이 또 한번 빛날 수 있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