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할빈국제패션위크가 패션계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제18회 국제 대학생눈조각대회 작품이 할빈공정대학 캠퍼스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세계 시장 대화·할빈' 행사 주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또 한차례의 빙설 열풍을 따라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이 가지각색의 눈송이처럼 얼음도시 할빈에 휘날리며 할빈의 국제적 인지도를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
빙설은 천연의 '국제언어'이자 할빈이 세계에 건네는 '문화명함'이다. 빙설문화와 빙설경제는 할빈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자 대외개방의 새로운 련결고리가 되여 가고 있다. 할빈은 중국 현대 빙설 스포츠의 발상지이며 할빈제9회아시아동계경기대회는 '빙설'을 매개로 아시아 각국과 지역을 련결하여 우의를 돈독히 하고 교류를 심화시켰다. 이후 '세계 관광 경제 포럼·흑룡강2025'가 할빈에서 열렸고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할빈에 '세계빙설관광우수도시'의 영예를 수여했는데 이 모두 할빈 빙설경제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
세계적 수준의 빙설관광 휴양 성지이자 빙설경제 고지를 구축하는 것은 흑룡강성이 록색발전 동력을 육성하는 목표 중 하나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식별도를 지닌 매개체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제고해야 한다. 할빈빙설대세계 등 선명한 특색, 정확한 포지셔닝, 두드러진 장점을 가진 문려제품외에도 감정적 공감대를 통해 식별도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례를 들어 다양한 층위와 형태의 국제 인문교류 활동 속에서 할빈의 '국제적 풍모'는 충만해지고 할빈의 '친구 관계망'은 확장되며 할빈과 세계의 련결은 더욱 다원화되고 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