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中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출입경 인원 1억 명 돌파
//hljxinwen.dbw.cn  2026-01-08 13:36:19

  6일 오전 8시경 홍콩, 주해(珠海), 마카오를 잇는 홍콩-주해-마카오(港珠澳) 대교 주해 도로 통상구는 인파로 붐볐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주해 도로 통상구를 통해 광동-홍콩-마카오 세 지역을 오간 관광객이 1억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했다.

  총길이 55km에 이르는 세계 최장 해상 대교인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6년간의 준비를 거쳐 9년 만에 완공됐다. 수만 명의 건설자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 교량 력사상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년 10월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개통으로 홍콩에서 주해, 마카오까지의 차량 이동 시간이 3시간에서 약 45분으로 단축되면서 세 지역 간 시공간 거리도 크게 단축됐다. ‘마카오 차량 북상’, ‘홍콩 차량 북상’, ‘광동성 차량 남하’ 등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 융합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통상구 개통 이래 출입경한 홍콩∙마카오 주민은 5873만 명을 넘어서며 통상구 전체 인원의 58.7%를 차지했다. 지난해 출입경한 홍콩∙마카오 주민은 1800만 명에 육박했다. 이는 2019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홍콩∙마카오 번호판을 단 차량 840만 대 이상이 광동-홍콩-마카오 대교 변방검사소를 통과했다. 차를 몰고 다리를 통과해 ‘북상’하는 것이 홍콩∙마카오 주민들의 일상 생활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통상구 개통 이래 광동-홍콩-마카오 대교 변방검사소를 통과한 본토 관광객 수는 3938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한 해에만 1257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광동성 차량 남하’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본토 주민들이 차를 몰고 대교를 건너 홍콩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광동-홍콩-마카오 대교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대만구를 느끼고 있다. 2025년 광동-홍콩-마카오 대교 변경검사소를 통과한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28.7% 이상 증가한 수치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 ‘삼구일(三九天)’ 신체 이 세 부위 가장 취약해! 양생지침→
· 항공권가격 ‘대폭락’! 광주-상해 최대 90% 할인
· 택배 년간 업무량, 2100억건 돌파!
· 외교부, 중국 외교부장의 아프리카 방문 언급
· 외교부, 중한 정상 여러 면에서 공감대 달성
· 외교부, 유럽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국가 간 관계 처리해야
· 외교부, 베네수엘라에서의 중국 및 기타 국가들의 합법적 권익 반드시 보호받아야
· 왕의 외교부장, 아프리카 방문
· 2025년 중국 수리시설 건설 투자액, 1조원 넘어
· 2024~2025년 이구환신 소비재 판매액 800조원 돌파...5억명 가까이 혜택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