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계 시장 대화· 할빈' 메인 대화 행사가 할빈 우의궁(友誼宮)에서 개최되였다. 왕합생 할빈시 시장, 앤드루 나코 캐나다 에드먼턴시 시장, 헤이키 칸티오살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시의회 부의장, 토르스텐 크롤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부시장 , 크리스티나 메차르라 그리스 할란드리시 부시장, 남동경 한국 부천시 부시장, 위사카 파니아차이 태국 치앙마이시 부시장, 자페르 아이나를 튀르키예 에르주룸 대도시 부시장이 빙설 경제, 도시 관리,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주제를 둘러싸고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빙설 기회 공유, 도시 발전 공동 촉진" 세계 시장 대화 할빈 제안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빙설 자원 전환, 도시의 탄력성 건설(城市韧性建设), 문화유산 보호, 스마트 도시 발전 등에 대해 각자 도시의 실천과 고민을 공유했다. 왕합생 할빈시 시장은 할빈 빙설 자원의 독특한 점, 할빈 빙설 경제와 빙설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국제 협력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공유와 상생을 실현할지에 대해 설명했다. 앤드루 나코 캐나다 에드먼턴시 시장은 추운 기후를 도시 발전 동력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헤이키 칸티오살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시의회 부의장은 북극권 내 도시가 어떻게 도시 건설과 주민 생활을 조화시켜 도시의 탄력성(城市韧性)을 높이는지 소개했다. 위사카 파니아차이 태국 치앙마이시 부시장은 비(非) 빙설 도시의 시각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공공 참여의 경험을 교류했다. 또한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튀르키예 에르주룸 대도시, 한국 부천시, 그리스 할란드리시의 대표들도 각각 전망 계획, 빙설 스포츠 행사와 문화 관광의 융합, 스마트 시티 건설, 력사 유산과 공공 공간 재구성 등 주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발표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들은 미래 할빈과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함께 촉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충분한 토론을 통해 폭넓은 합의를 도출한 기반 우에서, 참석 도시 대표들은 함께 매우 상징적인 방식으로 "빙설 기회 공유, 도시 발전 공동 촉진" 세계 시장 대화 할빈 제안을 발표, 각측이 평등·상호 신뢰, 개방·포용, 협력·상생의 정신을 고수하고, 지속 가능한 빙설 생태 문명을 공동 건설하며, 빙설 산업의 혁신 발전과 과학기술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과 문명 상호 학습을 강화하며, 도시 관리 능력과 포용적 발전 수준을 제고할 것을 제안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