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의 빙설관광 인기가 지속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화창의시장도 마찬가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종다양한 문화창의상품들이 얼음 도시의 추억을 담은 "할빈기념품"로 변신해 각지 관광객들이 빙설관광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념품이 되였다.
할빈 군력공원 부근의 한 빙설문화창의상품 매장은 인파로 북적이고 계산대 앞에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수백 종의 "할빈 테마"문화창의상품에는 도시 랜드마크 파생 상품, 빙설 테마 상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포함돼 있다. 매장이 "핫 플레이스 대형 눈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어 각종 눈사람 테마 상품이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아이템"이 되였다.
"핫 플레이스 대형 눈사람" 외에도, "할빈 눈사람 블라인드박스"는 독특한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할빈 눈사람 블라인드박스"는 할빈 대형 눈조각의 조각공예를 교묘하게 재현해 관람객들은 블라인드박스에 숨겨진 미니 눈사람 모형을 발견하는 등 눈조각의 취미를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창의디자인의 영향으로 수많은 도시 랜드마크와 문화 기호가 체감하고 소장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바뀌고 있다. 할빈빙설대세계는 새로운 IP 이미지 "빙빙(冰冰)"과 "설설(雪雪)"을 테마로 200여 종의 문화창의파생상품을 개발했다. 할빈창의디자인센터는 중국 전통 룡의 요소를 지역문화와 융합시켜 "하늘을 나는 룡(飞龙在天)"브로치 등 상품을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밀짚그림, 전지, 계란조각 등 무형문화상품도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시대 활력을 방출하고 있다. 지금 다양한 문화창의상품 매장들이 중앙대가와 중화바로크 등 중점 상권의 핵심 지위를 차지하며 핫 플레이스 소비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창의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빙설 소비환경의 지속적인 창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하고 있다. 할빈 창의디자인센터와 입주 기관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빙설대세계의 "빙설문화방주"는 테마 전시, 문화 창의상품 판매 및 연학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몰입식, 인터랙티브, 체험 가능한 다원화 빙설문화관광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 빙설"의 심층적인 융합은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할빈 문화관광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핵심 코드이기도 하다. 빙설로 뒤덮인 이 도시는 창의를 매개로, 문화를 핵심으로 하여 도시의 기억들을 이어가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흔적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