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중·러 승객을 가득 실은 차량이 빙상 플로팅 브릿지(浮箱固冰通道)를 통해 무사히 입국하면서, 국가 1급 려객·화물 수송 통상구인 요하 통상구가 새해 통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통상구의 매일 출입국 려객 수는 1천300여 명에 달했으며, 이 중 러시아 입국 려객의 비률이 60%를 넘어섰다. 이는 력대 결빙기 통관 이래 관광객 수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 변강구를 상대로 유일하게 사계절 통관이 가능한 통상구인 요하는 러시아 비킨시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다. 결빙기 통상구 부두 간의 직선 거리는 불과 440m로, 2분 만에 곧 국경을 넘을 수 있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