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서부륙해신통로의 전신인 '유금계(渝黔桂, 중경-귀주-광서) 신 남향 통로' 화물렬차가 중경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중국 서부 지역 성·구·시와 아세안 국가들이 공동으로 구축한 국제 육해 무역 신통로가 공식 개통됐다. 이후 2019년 8월, 서부륙해신통로는 국가 전략으로 격상되였다.
최근 몇 년간 서부륙해신통로 화물렬차의 영향권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였으며, 다수의 선사·항만·품목 방면에서 전면적인 발전을 이뤘다. 정기 운행 로선은 2019년 2개에서 2025년 26개로 증가했다.
국철남녕국에 따르면 2017년 운행 개시 이후 현재까지 서부륙해신통로 화물렬차의 루적 컨테이너 화물 운송량은 500만 TEU(표준컨테이너)를 넘어섰으며, 올해에만 130만 TEU 이상을 운송했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