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15시, 할빈 조린공원에서 제52회 빙등예술유원회가 문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번 빙등예술유원회는 ‘빙설천지·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다’를 주제로 2천300㎥의 얼음과 800㎥의 눈을 사용해 310여 곳의 빙설 경관을 조성했다. 공원 내 6대 테마 구역에는 인기 있는 포토존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빙설 놀이 시설도 아이들에게 스릴 넘치는 체험을 제공한다. 당일 대량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원으로 몰려들어 함께 아름다운 빙등 예술의 매력을 느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