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0년 가까이 진행된 연구 보호와 체계적인 수리를 거쳐 고궁 양심전이 오늘(12월 26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다시 개방되였다.
양심전은 건청궁 서쪽, 서륙궁 남쪽에 위치해있으며 명나라 가정 16년(1537년)에 처음 지어졌다. 2015년, 양심전 연구성 보호 프로젝트가 시작되여 10년간의 체계적인 보수와 보호를 통해 건물 본체에 존재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양심전 구역의 건강상태를 회복 및 지속하며 실내 문화재의 보존환경을 개선했다.
현재 양심전의 원상(原状) 진렬은 옹정, 건륭, 동치, 광서의 서로 다른 시기의 양식을 보존하고 있으며 총 1020점의 전시품이 전시되여있다.
이번 양심전 실내 원상 전시의 배치는 력사적 원형을 따랐다. 정전(正殿) 보좌 웃측에는 옹정제의 어필 ‘중정인화(中正仁和)’ 현판이 걸려있고 서온각 ‘근정친현(勤政亲贤)’ 현판 아래의 영련은 원형 대로 복원되였다. 삼희당내에는 기록에 따라 건륭제 시기의 진렬 장면이 재현되여있다. 동시에 디지털전시도 곧 출시될 예정인데 관객들은 인터랙티브기기를 통해 건륭제의 새해 첫날 ‘명창개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가상장면에서 황제가 ‘천하태평’을 쓰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