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택도농건설업무회의에 따르면, 올해는 도시 재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거뒀고 주택 인도 보장 임무는 전면적으로 완료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8개 도시가 노후 주택 리모델링, 기존 주택 철거 및 신축을 추진했다. 42개 도시가 주택 전 생애 주기 안전 관리 제도 시범 사업을 펼쳤다. 좋은 집, 좋은 단지, 좋은 커뮤니티, 좋은 도시 지역 건설을 추진했고, 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두드러진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문제를 시정했다. 106개의 커뮤니티 시범 사업을 완료했고, 로인 료양시설 및 보육시설 등 다양한 서비스 시설 2천여곳을 짓거나 리모델링했다. 새로운 주차 공간이 2만 6천개 늘었고, 공공 활동 장소 및 공공 록지가 71만 3천㎡ 증가∙향상됐다.
2026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 분야에 중점적으로 총력을 기울일 것인지에 대해 주택도농건설부는 도시별 정책을 시행해 신규 물량을 통제하고 재고를 줄이며 공급을 최적화하면서 도시 재개발과 성중촌(城中村∙도시 내 락후지역) 개조를 결합해 기존 용지를 활성화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고 상품 주택을 사들여 보장성 주택과 이주용 주택, 기숙사, 인재 주택 등으로 활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보장성 주택 공급을 최적화하고 정확하게 시행하며 주택 품질 향상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좋은 집’ 건설을 질서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택도농건설부 관계자는 부동산 프로젝트 ‘화이트리스트’ 제도의 역할을 한층 더 발휘해 부동산 기업의 합리적인 자금 조달 수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시 정부는 부동산 규제 자률권을 충분히 활용하고, 부동산 정책을 적시에 조정∙최적화하며, 주민의 주택 수요를 지원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촉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출처: 인민망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