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교육사업 개혁발전에는 어떤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있을가? 올 한해 교육 ‘핫 키워드’를 돌이켜 보자.

　　1. ‘무료 학령전 교육’

　　유치원 대반의 보육료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올해 가을 한학기 동안에만 가정지출이 200억원 감소하여 120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2. ‘체육시간 충분히 보장’

　　올해 발표된 학생체질강화 계획 시행에 관한 의견은 중소학생들의 매일 2시간 종합체육활동을 전면적이고 고품질로 리행하는 것을 단계적 목표로 명확히 했다.

　　3. ‘현중진흥’

　　올해 9월, <현역 일반고중진흥 행동계획>이 인쇄발부되여 학교운영의 단점을 보완하고 교과과정을 최적화하는 등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규정을 어기고 지역간 우등생 선발모집을 정돈하고 현중 우수 교장과 교사를 빼앗는 것을 금지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4. ‘우수한 본과교육 모집 규모 확대’

　　‘15차 5개년’ 계획은 ‘우수한 본과교육 모집 규모 확대’를 명확히 제기했으며 올해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도 ‘일반고중 학위 공급과 우수한 대학의 본과 모집을 늘릴 것’을 제기했다.

　　5. ‘인공지능+’

　　전국 중소학교 인공지능교육련맹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는데 이는 ‘인공지능+교육’이 분산 탐색에서 체계적인 추진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6. ‘교사들의 부담 감소’

　　교사의 비교육성 교수 부담의 핵심 단계와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부는 학교 및 교사 관련 문건 검토 메커니즘을 엄격히 구축하고 학교 및 교사 관련 감독 및 검사 평가목록관리를 규범화하며 사회사무의 교정 진입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완비하고 중소학교 교사의 차출 및 차용 관리를 엄격히 하는 등 8가지 명확한 요구를 명확히 제기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