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무이산(武夷山)은 세계 문화유산이자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곳의 다채로운 암석과 토양은 회화에 쓰이는 천연 염료로 쓰인다. 무이산 암채화는 현대 미술과 융합해 무이산의 특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2일 채집한 암채 원료를 보여주는 화가.
지난 20일 복건성 무이산(武夷山)시 문화관 암채화 공익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암채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무이산은 세계 문화유산이자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곳의 다채로운 암석과 토양은 회화에 쓰이는 천연 염료로 쓰인다. 우이산 암채화는 현대 미술과 융합해 무이산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