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가 12월 17일 정식 개장했다. 이번 빙설대세계는 24개의 미끄럼틀과 최장 521미터의 슈퍼 얼음미끄럼틀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형동(邢栋) CCTV 흑룡강 특파기자가 ‘첫 손님’으로 슈퍼 미끄럼틀을 체험했다. 탈 수록 재미나고 질주에서 느끼는 속도감에 중독 되는 얼음미끄럼틀, 함께 얼음 우를 나는 쾌감 체험 해보시죠!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