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신시대의 우의와 협력' 사진전이 15일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신화통신과 타스통신은 현장에서 그간 송출했던 뉴스 사진 50점(세트)을 선보였다. 량국이 문화·교육·스포츠·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협력 성과와 량국 국민 간 두터운 우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