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 박물관에서 극동만족자수 무형문화재 성과전시회가 열렸다. 국가급 무형문화재 제4대 전승자인 류아매 (刘雅梅) 가 500여 점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자수작품을 전시했다. 정교한 공예와 화려한 색채는 무형문화재 전승의 맥락 및 시대의 새로운 발전을 그려냈다. 전시회는 2026년 5월까지 지속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