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6일 세계관광경제포럼 2025년 정상회의가 할빈에서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유엔관광기구가 할빈시에 ‘세계 빙설관광 탁월 도시’ 명칭을 수여하고 할빈시와 빙설관광 연구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정상회의 기간 많은 국제기구와 국내외기업들이 흑룡강성내 기업 및 지방 도시와 여러가지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이번 포럼은 ‘신질생산력: 세계관광경제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했다. 포럼에는 유엔관광기구 비서장과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 여러 국가 정부 문화관광부문 관련 인원, 세계 500강 기업 고위 임원, 유명 기업가와 학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