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장 행복한 도시" 조사∙선정 결과가 9일 사천(四川)성 성도(成都)에서 열린 행복 도시 포럼에서 발표됐다.
성도, 항주(杭州) 등 11개 성도 및 계획단열시, 온주(溫州), 무석(無錫) 등 11개 지급시, 북경 서성(西城)구 등 5개 직할시 관할구, 녕파(寧波)시 은주(鄞州)구, 성도시 쌍류(雙流)구 등 10개 도심 지역, 태창(太倉), 락청(樂淸) 등 11개 현급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자료 신청과 행복 도시 빅데이터 개별 조사에 따라 쓰촨성 바중(巴中)시, 감숙(甘肅)성 가옥관(嘉峪關)시, 산동(山東)성 비성(肥城)시, 사천성 금당(金堂)현이 "2025년 가장 행복한 도시 중 아름답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