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3일간 진행된 2025년 ‘대북개방컵’ 중국-러시아 롱구 초청 경기가 수분하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할빈, 치치할 등 여러 도시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에서 모인 12개 강팀들이 경쟁을 벌였으며 34차례의 막상막하의 경쟁 끝에 보청 대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