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침 햇살이 비치는 흑룡강성 대흥안령지구 자그다치구의 감하(甘河) 수면은 눈부시게 반짝이고 안개가 드리운 곧 얼어붙어가는 강변과 흐르는 강물은 금홍색으로 물들었다. 30여 마리의 새끼고니들이 물 위에서 유유히 노닐기도 하고 수면을 스치며 날아오르기도 한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