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8K 우주 다큐멘터리 영화 '창밖은 푸른 별'이 3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상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트워크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우주 다큐 '창밖은 푸른 별'의 총 박스오피스가 5,000만 위안을 돌파하고 루적 관객수는 130만 명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중국 영화관 다큐멘터리 영화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중앙방송총국이 주도하여 제작하고 창작한 첫 8K 우주 실사 영화로 충격적인 우주 실경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는 신주 13호 우주비행사가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지구의 기이한 광경과 우주 생활의 세부 사항을 보여줬고 독특한 몰입감과 마음의 공감으로 대형 스크린을 비추며 빠르게 년간 영화계의 인기 화제가 되였다.
영화는 여러 플랫폼에서 2025년 중국 영화관 다큐멘터리 영화 평점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영화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영화 '창밖은 푸른 별'의 관객 만족도가 2018년 이후 기록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현재 미국, 이탈리아, 헝가리, 아랍에미리트 등 3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상영 및 특별 활동을 진행했으며 세계에 중국 우주항공의 기술적 성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공통된 탐구 정신과 감정적 공감을 련결고리로 삼아 전 세계 관객들의 공통된 감정을 련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