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북대황, 수수 대두 풍작 거둬 |
|
|
|
|
|
|
|
황금가을 북대황은 풍작을 맞았다. 학산농장의 1만무에 달하는 수수 밭에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수확을 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주문 생산" 방식을 통해 수수를 재배함으로써 재배 효익을 보장하고 있다. 장수하농장은 100% 기계화로 대두를 고효률적으로 수확하는 한편, 수확과 가을 정지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올해 수확뿐만 아니라 래년의 농업생산을 위해 강력한 동력에너지를 축적했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장성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