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견해는 매우 전면적이지 않다.
잎채소는 영양이 확실히 풍부하며 특히 짙은 록색 잎채소(례를 들어 시금채, 유채) 등은 비타민C, 엽산, 엽록소 및 항산화물질 등이 풍부하여 영양가치가 비교적 높다. 하지만 뿌리채소류인 남새도 독특한 우세가 있다. 례를 들어 당근에는 B-카로틴이 풍부하고 양파, 대파 등에는 식이섬유, 이소티오시아네이트(异硫氰酸酯) 등 기록물질이 풍부하다.
<중국주민섭식지침(2022)>에서는 매일 최소 300그람의 채소를 섭취하고 잎채소, 과가류(瓜茄类), 뿌리줄기류(根茎类) 등 매일 3~5가지를 먹어 전면적이고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잎채소만 먹지 말고 모든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