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많은 네티즌들이 SNS을 통해 위챗 채팅 중 라이브사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부 매체가 위챗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기능은 지금은 iOS클라이언트만 지원되고 클라이언트버전은 8.0.61 및 그 이상(안드로이드/홍멍은 현재 개발중)이여야 한다. 채팅 중 앨범에서 라이브사진을 선택하여 전송할 때 기본설정은 라이브기능이 닫긴 상태이며 사진을 전송할 때 큰 화면 미리보기페지로 가서 수동으로 라이브기능버튼을 열 수 있다. 상대방이 큰 사진을 클릭한 후 왼쪽 하단의 ‘라이브’버튼을 클릭해야 전체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동시에 라이브사진을 휴대폰앨범에 저장할 수 있다.
이외 iPhone 6s、6s Plus、SE 등 모델은 이 기능을 잠시 지원하지 않는다.
고객서비스센터는 또한 해당 기능이 점차 적용 중에 있으므로 후속적인 기능업데이트를 주목해주기 바랐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