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만에 우리 나라는 다시 ‘붉은 달’을 맞이했다!
북경시간 9월 7일 자정부터 8일 새벽까지 개기월식이 장관을 이뤘다.
우리 나라 전역에서 전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개기월식은 7일 23:28 반영식시(半影食始)에 시작되여 8일 04:55 반영식종에 끝났다.
그중 8일 02:12는 ‘피의 달’이 가장 둥글고 가장 붉은 절정의 순간이였다.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