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멀티스크린 련동 8k 우주영화, 송화강 량안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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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 중국 최초의 8k 촬영 우주영화 "창밖의 푸른 별"이 개봉되면서 "얼음의 도시"는 우주 붐을 일으켰다. 할빈시 송화강 량안, 중앙대가, 빙설대세계 등 인구 밀집지역의 야외 전광판도 불을 밝혀 영화 상영에 조력했다. 적지강(翟志刚), 왕아평(王亚平), 엽광부(叶光富) 등 3명 신주 13호 우주비행사가 중국 우주 정거장에서 촬영한 영상들이 관중들에게 중국식 우주 미학으로 비범한 려정을 보여주었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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