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탈리아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최초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시인 단테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신곡(神曲)'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공연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