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현조선족학교 교사들이 현에서 열린 탁구대회에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서 뛰여난 기량을 선보이고 녀자 단식 우승, 남녀 복식 준우승, 단체3위 등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계동현 제2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계동현 건현 60주년 및 중국 제17회 '전민건신일(全民健身日)'을 기념해 마련됐다. 계동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계동현 문체광전관광국이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각계 각층의 탁구 애호가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 량연춘 선수가 녀자 단식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우승을 거머쥐였고 박경숙 선수는 5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혼합 복식에서는 송련희·김대송 팀이 준우승에 올랐으며 문범도·박경숙 팀도 5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도 학교 대표팀은 안정된 기량과 탄탄한 협업을 바탕으로 3위를 차지하며 종합적인 강팀 면모를 립증했다.
계동현조선족학교는 평소 교직원과 학생들의 신체 건강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꾸준히 장려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학교는 체육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협동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