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오후, 국방부는 정례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국방부 뉴스대변인 장효강 대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현재 징병철이라 많은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군에 지원하여 입대하고 있으며 그 열기가 뜨겁다. 대학생 입대에 관한 정책을 소개해주기 바란다.
장효강은 올해는 습근평 주석이 남개대학의 새로 입대한 대학생들에게 답장을 보내 격려한 지 8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우수한 대학생들이 호소에 응하여 붓을 지니고 군에 입대함으로써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위해 뜨거운 청춘을 바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은 현재 신병 모집의 주체로서 3가지 방면의 우대정책이 있다.
첫째, 가정이 영광을 누리는바 지방정부는 매년 의무병 가정 우대금을 지급하고 현급 퇴역군인사무부문은 가정에 영광패를 수여한다.
둘째, 개인이 인재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바 대학 신입생 혹은 재학생은 군사학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전일제 본과 이상 졸업생은 직접 간부로 승진할 수 있고 사급 이하 부대의 우수한 대학생 병사들은 또 추천입학할 수 있다. 여러 류형의 대학생병사들은 군사(军士)로 선발될 기회를 가지며 단계적으로 진급하여 장기적으로 복무할 수 있다.
셋째, 복학취업 우대를 누리는바 이미 대학교에 합격한 대학교 신입생은 입학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대학 재학생은 학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역 2년 이내에 입학 또는 복학이 허용된다. 대학생은 입대시 학비보상, 국가학자금대출 대리상환, 학비감면 혜택을 받으며 전역 후에는 전문대학에서 본과로의 진학, 연구생시험, 공무원 채용, 군대 사무직 채용 등에서 가산점이나 우선적 대우를 받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