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여름철 관광 성수기가 한창인 요즘, 관광객과 시민들의 야간 관광 체험을 더욱 풍부히 하기 위해 할빈시 도외구에 위치한 중화 바로크력사문화거리는 조명을 밝히는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해 백년 력사를 가진 옛 건물 하나하나가 밤에도 활기를 띨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