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복건 하문시 곳곳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민남(閩南) 문화테마 관광지부터 중산로(中山路) 보행자거리까지...최근 수년간 하문시는 소비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해 문화관광 내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3일 관광객들이 하문시에 위치한 고랑서(鼓浪 嶼) 팔괘루(八卦樓)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